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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10월 9일 한글날, 거림에서 세석, 장터목, 천왕봉을 거쳐 중산리로 하산하는 긴 산행을 했습니다.초가을의 지리산 정취를 느끼기에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그날 담은 지리산의 풍경들입니다.세석대피소의 풍경들촛대봉의 조망연하선경의 풍경들제석봉의 풍경들천왕봉 오름길에서거림계곡의 단풍

2015년 6월 7일 지리산에서

지난 6월 7일 산우들과 함께 참 오랜만에 지리산을 찾았습니다.중산리를 들머리로 하여 천왕봉, 장터목대피소를 거쳐 다시 중산리로 내려오는 산행은,  내내 힘들었습니다.하지만 지리산의 멋진 풍경이 그 힘듦을 보상해 주었습니다.천왕봉의 풍경들제석봉의 풍경들파란 하늘에는 엷은 구름이 흐르고 맑은 빛깔의 싱그러운 신록이 꿈길처럼 펼쳐진 곳, ...

지리산 산행기(거림~중산리)

지리산 천왕봉의 우연한 만남

참으로 오랜만에 지리산 산행에 나섰습니다.산에 오르기 시작하면서부터 지리산은 매년 서너 번씩 올랐지만, 올해는 묘하게도 지리산을 자주 찾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바쁜 일상 생활에 핑계를 대보지만, 늘 마음 한 편에는 지리산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드디어, 10월 초순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리산 산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산행 전날은 마치 지리산에 처...

노고단, 천상화원을 거닐다

5월 14일 털진달래를 보기 위해 노고단에 갔습니다. 산에 다니기 시작한 후로 올해처럼 개화 시기를 맞추기가 어려운 해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대로 꽃 구경 한번 못하고 봄이 가고 있습니다. 철쭉은 너무 이르거나 늦거나였습니다.철쭉이 지고 있을 때, 노고단에는 털진달래가 한창이었습니다.노고단에 갈 때는 늘 무냉기에서 한참을 머뭅니다. 깊고 깊은 화엄사...

무등산의 겨울

지난 년말 내린 눈으로 새해 첫날 산행을 한 산꾼들은남도의 산들에서 환상적인 눈꽃을 보았을 것입니다. 새해 첫날 1박 2일 나들이 때문에 일요일인 3일에서야  비로소 경인년 첫 산행에 나섰습니다. 산행지는 무등산이었습니다. 새해 들어 쨍쨍하게 내리쬐는 햇빛으로 북풍받이를 제외하고는거의 눈들이 녹아 버려서 눈꽃을 볼 수 있으리라 큰 기대는 하지 ...

지리산(삼신봉~세석~장터목~천왕봉~새재)에서

지리산에 들었습니다. 촛대봉의 일출. 실루엣으로 보이는 천왕봉 너머로 찬란한 아침해가 솟아오릅니다.2007년 2008년 그리고 올해까지 3년째, 6월 5일이면 마치 순례자(Pilgrim)처럼 지리산에 듭니다. 2007년과 2008년도에는 백무동에서 한신계곡을 거쳐 세석대피소에서 1박을 하고 천왕봉에 올라 장터목을 거쳐 다시 백무동으로 내려갔습니다. 촛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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