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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서울 나들이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한적한 중소도시에 살다 보니 서울은 어쩌다 한번씩무슨 일이 있어야 올라다니는 곳이 되었습니다. 서울은, 열차를 타든 버스를 타든 용산이나 강남의 그 번잡한 곳에 내렸을 때, 잠시 갈 곳을 몰라 헤매는 그 막막함이 참 싫습니다. 게다가 우리처럼 매일 맑은 공기를 마시던 사람들에게 서울의 탁한 공기는대번에 &nb...

둘째 아들의 입대

둘째가 지난 1월 19일 날 입대했습니다. 저, 집사람 그리고 둘째의 친구들 셋과 함께 논산에 있는 육군훈련소 입소대대에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함께 못 온 친구의 편지를 읽고 있는 아들30여 년 전 제가 입대할 때는 인근 지역의 입대 장정들이 역에 모여서 입영열차를 타고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는데, 요즘은 다들 부모, 형제, 친구, 애인들과 함께 입소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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