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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사(Ω)를 만나다

오랜만에 아름다운 노을을 봤습니다. 그것도 목포와 제주도를 오고가는 선상(船上)에서 말입니다.여러 번 배를 타고 제주도를 다녀왔지만, 배 위에서 노을 보기가 참 어렵습니다.선상(船上)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본 것은, 참으로 까마득하게 오래 전입니다. 그러니까 중학교 때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을 때였지요.그때 목포에서 제주도를 오가는 배는...

유달산의 조망

오랜만에 유달산에 올랐습니다. 유달산은 목포의 ‘랜드마크’입니다. 높이 228m의 유달산은 노령산맥이 숨 가쁘게 달려와 바다에 몸을 담그기 전에 마지막으로 용틀임을 하면서 만들어 놓은 산입니다. 고향에는 그곳을 상징하는 자연물이 있기 마련입니다. 목포 사람들에게 유달산은 영원한 고향의 상징물입니다. 눈만 뜨면 마주보는 유달산에 참으로 오랜만에 올랐습니다...

퀸메리호에서 본 풍경

8월 3일~4일 1박 2일로 직장 동료들과 함께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2년 만에 다시 찾은 제주 여행이었습니다.늘 제주에 가면 한라산 등반을 하곤했는데, 이번에는 한번도 가 보지 않았던 마라도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올여름은 지난해에 비해 유난히 장마가 길어서 1박 2일 동안 날씨는 썩 좋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멋진 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목...

압해도에서 만난 여름 풍경

목포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데에 있는 압해도에 잠깐 다녀왔습니다.압해도는 예전에 목포 북항-목포 사람들은 이곳을 뒷개로 부릅니다.- 에서 철부선을 타고 20여 분이면 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광속(光速)의 시대라, 차를 배에 싣고 건너다니는 것도 귀찮아 목포와 압해도는연륙교로 연결이 되어 압해도는 섬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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