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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종주 산행 가이드

월출산

4월 24일 월출산에 갔습니다.황사로 인하여 조망은 썩 좋지 않았지만, 월출산은 늘 그 자리에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당당하게 솟아 있습니다. 월출산 자락 영암 들판에는 유채꽃이 만발하였고, 구정봉 우물에는 물이 가득 고여 있었습니다.아홉 우물 봉우리라는 뜻의 구정봉에 물이 고인 모습을 보는 것이 흔하지는 않습니다.유채꽃 만발한 영암 ...

월출산

허허벌판 평지의 남도에 우뚝 솟아 오른 월출산은 기암괴석의 바위산입니다. 바위 불꽃, 석화성(石火星)입니다. 그것은 남도의 들녘에 타오르는 불꽃입니다. 월출산에 솟구친 암봉들은 멀리서 보면 화룽화룽 타오르는 불꽃의 모습이고, 가까이서 보면 견고한 바위 성채 같은 모습입니다.-별곡의 월출산 산행기에서초여름인 작년  6월에 월출산에 올랐는데, 벌써...

월출산의 초하(初夏)

4월에 월출산에 갔으니 거의 두달만에 다시 월출산을 찾았습니다.노랗고 하얀 금계국  너머로 월출산이 보이는 풍경, 천황봉과 우측 양자봉이 보인다. 그때 남도의 논에는 바람이 불 때마다 청보리가 물결처럼 출렁거렸었는데, 지금은  황금물결-백리금파(百里金波)-마저 사라져 버리고 대신 키 작은 푸른 벼 포기들이 자리를 잡아 무럭무럭...

월출산

일요일, 오랜만에 월출산에 올라 천황사에서 도갑사까지 종주 산행을 했습니다.세사(世事)에 시달리다 보니, 시쳇말로 '빡센' 산행을 한 지가 오래되었습니다.그래서 산우(山友)들과 함께 월출산 종주 산행에 나섰습니다.청보리밭 위로 우뚝 솟은 월출산의 암봉들지난 금요일부터 비가 내리고 기온이 뚝 떨어져 봄꽃들이 화들짝 놀랐으리라 생각이 듭니다.일요일에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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