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저녁 노을(사진10장/앨범덧글8개)2009-06-20 10:35

길을 오가다 만난 저녁 노을입니다. 저녁 노을은 애상적입니다.

해넘이가 시작되면 광휘한 햇살은 푸른 하늘을 팔레트 삼아 서쪽 하늘에 마구 색칠을 합니다.
푸르스름한 잔광(殘光)이 바다에 부딪혀 수많은 황금빛 나비가 되어 수면(水面) 위를 낮게
날다가 사라지면 비로소 박모(薄暮)가 깔립니다.




앨범덧글 (8)

Commented by 도시애들 at 2009/06/20 23:16

이모두 값진 여행의 댓가 인듯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아름답게 볼줄 아는
사람한테만 주어지는 특헤이지요..
물론 기다리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고
더 확율은 좋을지 몰라도
가장 자연스럽게 보는 눈은
지나가는 나그네 입니다.
저도 가끔 횡재를 하곤 하는데
너무 좋은 그림 입니다.
눈이 즐겁군요...이밤
건강히...

Commented by 숲향기 at 2009/06/21 20:24

노을빛 하늘빛 붉게 물들어
흡뻑 빠져 듭니다
노을이 붉은것은 공기의 밀도차에
의한 프리증 현상이람니다
우리들은 바쁜일상속에서 이 예쁜
노을을 못보고 스치는데 별곡님
포토갤러리을 통해 마음껏 즐기고 있어
무한한 감사을 느낍니다 최곱니다

Commented by 시인 at 2009/06/22 09:22

모두가 한 폭의 그림이네요.
색상도 넘 좋고...

정말 아름답습니다.^^

Commented by 고인돌 at 2009/06/22 16:52

참 아름답습니다.
금요일인가 토요일인가....구름이 좀 많았지만 나름 저녁하늘이 아름다웠는데...^^
별곡님이 다녀오신곳은 정말 멋지군요.
귀한 사진 구경 잘하고 갑니다.^^

Commented by oz at 2009/06/28 09:47

이 사진 넘 이뻐요..
노을빛을 받으며 둘은 무엇을 적고 이쓸까요..
엄마와 딸 같기도 하고 칭구와 함께인 것도 같고..
별곡님 참 잘 찍으셔따앙~~~

Commented by 무위자연 at 2009/08/18 17:16

별곡님의 포토로그 속에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어둠이 몰려오는 노을의 한켠에서
짙은 고동색 헤이즈속으로 서서히 숨어드는 붉은 태양은
오늘 빛을 잃으신 후광선생을 생각케 합니다.

Commented by 강세진 at 2013/11/29 17:01

잠시잠깐 머물려다 갑니다

Commented by 아름다운노객 at 2013/11/29 17:03

잘봐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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