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구봉산 산행기 by 별곡


#산행일시; 2015년 9월 6일 일요일
#날씨; 흐림
#산행코스; 구봉산주차장-1봉~9봉-구봉산주차장
#함께 산행한 이; 목산 산우들과 함께

전북 진안의 구봉산은 기암괴석의 아홉 봉우리가 우뚝하게 솟아 그 수려함을 자랑하는 산입니다
.
최근 구봉산의 4봉과 5봉 사이에 길이 100M의 아름다운 현수교를 설치하고 등산로를 정비하여 많은 산객들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7-8년 전 운장산에서 복두봉을 거쳐 구봉산까지 제법 긴 장거리 산행을 하였고, 몇 번 구봉산만을 탐방한 적도 있어
오늘 산행은 이를테면 추억을 더듬는 산행인 셈입니다.



구봉산 주차장에서 산행 전 스트레칭을 하고 산행에 나섭니다. 뒤로 보이는 구봉산은 안개에 가려 있습니다.
































주차장에 서 있는 이정표에 씌어진 복두봉
, 운장산 글씨를 보니 불현듯 송백님 부부와 함께했던 운장산, 복두동,
구봉산
산행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































양명교를 지나면서부터 본격적인 산행길에 접어듭니다
.































1
봉까지 가파른 숲길이 이어집니다.































1
봉 직전에 4봉과 5봉 사이의 구름다리가 보입니다.































구봉산
1봉의 모습입니다.































1
봉 오름길입니다.































1봉 오름길에 본 조망입니다.































1봉에는 전망데크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1봉에서 본 용담호인데, 가뭄이 심하여 물이 많이 줄어 든 모습입니다.































2봉 오름길입니다.
































2봉에서 본 1봉의 모습입니다.































1봉에서 4봉까지는 바로바로 이어집니다. 4봉에는 구름정이라는 정자가 세워져 있습니다.
4봉 정자에서 조망을 하고 내려오면 4봉과 5봉을 잇는 웅장한 구름다리가 그 위용을 자랑합니다.


























































6
봉과 78봉 오름길에는 계단을 놓았습니다. 산객들은 보통 계단을 싫어하지만
,
구봉산의 계단들은 비교적 자연과 잘 어울립니다.































5
봉 구름다리 끝에서 4봉을 바라봅니다.































5
봉의 가파른 길을 내려오면 678봉으로 오르는 계단길이 시작됩니다.




























































8
봉 오름길에 뒤돌아본 풍경입니다.
































8
봉에서 내려오면 돈내미재가 나오고 이곳에서 좌측 길을 따르면 주차장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8봉에서 9봉을 오르는 길도 예전 길을 버리고 새로 계단을 놓았습니다. 계단을 올라서면

구봉산 정상인 9봉까지는 숨이 턱까지 차는 가풀막진 치받이 길이 30여 분 간 이어집니다.
































드디어 구봉산 정상에 닿습니다
. 정상 직전에 운장산에서 복두봉을 거쳐 오는 길이 있습니다.































구봉산 정상에서 바랑재를 거쳐 구봉산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길도 상당히 가파릅니다
.    






                                                 




하산길에 본 구름다리입니다
.








































주차장 가는 도로에서 구봉산과 작별 인사를 나눕니다.
































구봉산 등산은 GPS 상 이동거리 6.3km, 이동시간 4시간 30분(휴식시간 35분 포함)이 걸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원점회귀 산행을 할 수 있어 승용차를 가지고 가도 된다는 점이 좋습니다. 
단, 8봉에서 9봉에 오르는 길이 상당히 된비알이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