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4 - 시마바라, 구마모토 by 별곡

운젠의 지옥온천을 보고 미즈나시혼진에서 점심을 먹고 구마모토로 가기 위해 시마바라로 향합니다.
시마바라에서 구마모토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입니다.

미즈나시혼진에서 시마바라까지는 채 30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지나 놓고 생각해 보니 이번 여행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미즈나시혼진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다는 것입니다.

미즈나시혼진은 30분 정도면 구경을 다 할 수 있는데, 시마바라에서 구마모토로 가는 배의 예약시간이
1시라서  미즈나시혼진에서 거의 2시간 정도를 허비했습니다.

12시 배를 예약했다면 구마모토에서 시간적으로 훨씬 여유 있는 관광을 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온천이 있는 구로카와에 좀 더 일찍 도착했을 것입니다.


시마바라 항구 모습. 이곳에서 철부선이 아니라 쾌속선에다 버스를 싣고 구마모토로 건너갑니다.















배를 타기 전 승객들에게 작은 새우깡 1 봉지를 나눠준다. 바로 갈매기 밥입니다.
선상에서 새우깡을 손에 들고 있자 갈매기 떼들이 달려듭니다. 장관입니다.











시마바라에서 구마모토로 가는 배는 철부선이 아니라 쾌속선입니다.





배에서 내려 구마모토성으로 이동합니다.
40-50분 정도 걸려 구마모토성에 도착합니다.

구마모토성은 가토기요마사가 1607년에 지은 성입니다.
가토기요마사는 한자로는 가등청정으로 읽는데, 가토기요마사는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침략한
왜군 장군입니다.


구마모토성





성벽 앞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은 아마도 적군이 쉽게 성벽에 이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구마모토성 입구






구마모토성









구마모토성 내부 전시물






닌자 코스프레




구마모토성 위에서 본 풍경









덧글

  • here click 2014/04/04 02:03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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