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단풍 by 별곡

2013년 11월 9일 선운사를 찾았습니다.
절정은 지났지만 아직 단풍이 볼만했습니다. 

단풍철이면 선운사는 전국에서 온 사진작가들로 몹시 붐빕니다.
이른 시간이었지만, 이날도 많은 사진작가들이 선운사의 아름다운
단풍을 담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나도 그들 사이에 살짝 끼어 들어 선운사 도솔천의 단풍을 몇 컷 담았습니다.

그리고는 선운산 정상인 수리봉에 올랐습니다.
수리봉에서 색색으로 물든 산자락과 단풍에 둘러싸인 선운사를 조망합니다.

선운사 도솔천의 단풍



























도솔천에서 한참을 보낸 후 석상암 쪽으로 해서 수리봉에 올랐습니다.
이날은 날이 흐렸는데, 다행이도 오전 중에는 비가 오지 않고 오후에 비가 쏟아졌습니다.


석상암 가는 길의 단풍










수리봉의 조망







비를 맞고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선운사 입구






도솔암과 천마봉의 단풍을 보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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