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공원의 오후 풍경 by 별곡

내가 사는 동네에 수변공원이 있습니다.
풍차와 습지와 연못처럼 작은 호수가 있는 이곳은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수변공원 작은 호수에는 오리가 몇 마리 살고 있습니다.
이 오리들은 도(道)에서 방사해 놓았습니다.

오리들이 주로 모여 있는 곳은 풍차가 있는 곳인데, 손뼉을 치면서
오리들을 부르면 호숫가로 다가옵니다.

파란 하늘과 구름이 좋은 한여름날 오후, 수변공원의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풍차가 보이는 곳에 오리들이 보입니다.




손뼉을 치며 오리들을 부르자, 오리들이 오고 있습니다.




오리들이 왔습니다.






오리들이 포즈를 취해줍니다.^^






장소를 이동하여 다리 쪽에서 오리들을 불러봅니다.




오리들이 이제 풍차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멋진 포즈를 취해 준 오리들에게 모이를 주지 않은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다음에 오리들을 부를 때는 꼭 모이를 주렵니다.^&^

뭉게 구름과 파란 하늘 그리고 빨간 풍차, 오리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덧글

  • 시인 2012/09/06 13:59 # 답글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사진만 보면 외국이라고 해도 믿을 듯...^^
  • 백일배 2012/09/09 15:21 # 삭제 답글

    수변공원배경이 이리도 좋아나요.. 나갈쓸때는 오리 없어는딩용
    대장님 사진에 찬스가 있슨당,,,
  • 빈바구니 2012/10/28 22:38 # 답글

    9월의 모습이네요. 한 달 전인데 차이가 많습니다.
    가을은 속성모드인 듯 합니다.
    빨리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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