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 목장 by 별곡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요즘 말로 '로망'이랄까요.

서울, 경기 지방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보성의 차밭, 순천만, 완도의 청산도, 보길도
같은 곳일겝니다.

남도 사람들에게는 대관령 양떼 목장, 선자령, 곰배령 같은 곳이 아닐까요.

마침 지난 월요일 큰애와 휴가를 맞춰 평창을 다녀 왔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평창의 숙소로 가기 전에 대관령 양떼 목장부터 들렀습니다. 

양떼 목장은 평일에다가 시간마저 입장 제한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인지 붐비지 않아 호젓하기조차 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 달리는 말 위에서 보듯했으니, 언제 차분하게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덧글

  • 나츠메 2012/08/02 17:52 # 답글

    올 여름휴가지 되게 고민하고있는데
    어제도 오늘도 대관령이 계속 눈에 들어오는군요.
    기차타고 대관령방면으로 가볼까합니다.
  • 시인 2012/08/10 09:09 # 답글

    정말이지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 김은미 2012/09/05 15:33 # 삭제 답글

    대관령 우유..대관령 우유...하더니만....정말 대관령 우유 마실 만 하네요^^ 넘 깨끗하고 맑고...
    시간내서 한 번 다녀오고 싶네요,,,,,멋져요!!!
  • 백일배 2012/09/09 15:18 # 삭제 답글

    양때목장 사진최고당 ....

  • 빈바구니 2012/10/28 22:40 # 답글

    누런 양~ ㅎㅎㅎ
    파란 하늘, 푸른 풀밭 잘 어울림입니다.^^
    아드님과 좋은 시간 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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