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by 별곡

3년 만에 다시 태백산을 찾았습니다.
시절이 하 수상하니, 태백산 가는 길도 멀고 멀었습니다.

태백산은 영하 25도!
호흡할 때 내뿜는 날숨이 그대로 안면 마스크에서 얼어서
얼음이 되었습니다.

화려한 눈꽃은 볼 수 없었지만, 다행히 맑은 날이어서
조망은 좋았습니다.

산들이 펼치는 파노라마를 보니 가슴이 다 후련했습니다.



아득히 물결치는 산너울을 보니 가슴이 탁 트입니다.



좌측으로 함백산이 보입니다.





주목과 함백산



장군봉



천제단에서 조망한 소백산 방면



흰 눈을 쓰고 있는 소백산



천제단



덕유산 쪽 조망



문수봉 가는 길에 본 함백산



문수봉에서 본 함백산


문수봉에서 본 태백산 망경사



문수봉에서 본 통고산 쪽 조망





당골 하산 지점에는 눈꽃 축제를 위해 한창 눈 조각 작품들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 굽이치는 산들의 물결! 태백산에서 본 풍경입니다.



덧글

  • 시인 2011/01/25 11:03 # 답글

    날씨가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아름다운 눈꽃은 볼 수 없었지만...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고인돌 2011/02/11 20:49 # 삭제 답글

    우와~~
    태백의 신령님께서 별곡님일행분들에게 복을 내려주셨군요.^^
    아...정말 아름답습니다. 가슴시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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